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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심심하면 나오는 SAP의 Intelligent Enterprise 프레임워크는 맨 하단에는 BTP(Business Technology Platform), Core ERP를 중심으로 한 SAP의 각종 솔루션( Intelligence Suite of applications and industry cloud solutions)과 Ai기반의 비지니스 프로세스 관리로 크게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Lead to Cash(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수익을 증가할 수 있도록), Source to Pay(비용 분석, 업체 소싱, 계약 관리, 주문, 지불의 구매 전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Recruit to retire(채용 또는 고용 과정에서부터 보드에 올라가는 급여 및 혜택 선택까지 직원 생활주기를 포괄) 등 모두 End to End 프로세스의 관점에서 SAP 솔루션과 Core ERP, BTP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SAP의 Intelligent Enterprise 사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끊김 없는 End to End 프로세스 개선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끊김 없는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든다. 고객은 멈추지 않고 항상 바뀌고 변화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End to End에서 변화할 수 있다는 점) 여튼 이런 부분을 위해서는 4가지 구성요소가 필요하고 이는 첫째.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성, 둘째. 'data-to-value'의 달성, 셋째. 민첩성과 빠른 개발, 넷째. 통합 입니다.

 

이중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 통합이고, 이 통합이 바로 회사에서 업무혁신만이 할 수 있고 그 꽃을 피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